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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 라 로시푸코(1613~1680,프랑스작가)

 

 

원래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 민에 빠진다.

어떤 일에 대해 그것이 불행이며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그렇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실수이며 충분이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불행하다』라고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도 말했듯이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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