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절망의 허망함은 희망과 같다.
- 노신 [소년기에 아버지를 잃고 생활고를 맛본 뒤에 혁명기의 중국에서 민족의 해 방과 독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 작가 魯迅(1881~1936)]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0) | 2013.02.20 |
---|---|
사랑이 지나치는 법은 없다. (0) | 2013.02.19 |
누워서 침 뱉기 (0) | 2013.02.17 |
지혜는 생활에 질서를 부여하는 힘이다. (0) | 2013.02.16 |
미(美)는 영원한 기쁨이다.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