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년의 세월이 내 문에 와 노크하곤 한숨 지으며 돌아갔네.
- 틸링하잇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 (0) | 2013.02.05 |
---|---|
바른 예의범절은 사소한 희생들로 이루어진다. (0) | 2013.02.04 |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정도로, 적절한 목적으로, 적절한 방법 안에서 화를 내기는 대단히 어렵다. (0) | 2013.02.01 |
소경 개천 나무란다 (0) | 2013.01.31 |
언어는 외적 사상이며 사상은 내적인 언어다. (0)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