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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예민해도 큰 손해를 보게 될 드러나 있지 않은 일은 깨닫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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