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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할 때 특별한 자세가 없다.
앉든지, 무릎을 꿇든지, 서든지 한다.
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방금 읽은 성경 귀절을 생각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던가 반성하고
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한다.
이런 것이 기도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기도할 때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다.
- 썬다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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