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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에 처한 자는

반드시 사납게 성내는 것을 경계로 삼아야 한다.

 

일에 불가한 것이 있거든

마땅히 상세히 처리하면 반드시 들어 맞지 않는 것이 없으리라.

 

만약 먼저 사납게 성을 내면

다만 스스로를 해칠 뿐이지 어찌 남을해치기라도 하겠는가?

 

當官者,必以暴怒爲戒,事有不可,當詳處之,必無不中,若先暴怒只能自害,豈能害人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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