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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에 여기에 큰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갱들하고 경찰이 총격전이 있었는데 경찰 12명이 사망하고 갱 4명이 총격전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갱들이 슈퍼를 침입해서 돈을 털려다가 발생한 일인데 그 덕(?)으로 나라에서 갱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이곳의 치안은 무법천지 입니다. 작년엔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2010년 월드컵 진행상황을 살피러 기자들이 이곳을 취재하러 왔다가 출발하는 취재버스에 총을 들이대고 기자들의 모든것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도 있었고요.

여하튼 치안은 빵점입니다. 거기에 공무원들의 부정과부패는 이루 말을 할 수 없고요. 한국은 여기에 비하면 공무원들 무지하게 깨끗하다고 해야합니다. 전에 직장 다닐때 건교부 공무원들하고 많이 상대해봤지만 여기는 아예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예전에 차를 타고 오는데 차가 정체되는 상황에 교통경찰하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차를 갓길로 빼라고 수신호를 하더군요. 차를 뺏더니 와서 하는 말 셀폰이 어디있냐구 해요. 그래서 여기하고 보여 줬더니 내가 봤는데 너 전화하더라고 해요. 전화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않썻다니까 자꾸 봤데요. 그래서 그럼 니가 직접 이동 전화국에 확인해봐라 하니까 물러 서러라구요. 교통경찰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월(10%),화(25%) 수(30%), 목(25%),금(10%)일합니다. 이게 뭐냐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는 양입니다. 우린 하루100%일하면 여기의 공무원들은 5일동안 100% 즉 우리의 하루치 일합니다. 금요일은 놀러갈 생각으로 10% 일하고 월요일은 놀러갔다와서 피곤하다고 10%일하는 그런 식이지요. 거의 진전이 없어요. 답답하죠. 사업도 그래요. 뭐하나 고장나서 전화하면 한참 늦장을 부립니다. 그래서 독촉 전화를 하면 너만 고객이 아니니까 기다리래요. 그리고 감감합니다.

돌아버리죠. 한국에서는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합니까? 여긴 그런거 없어요. 그냥 세월아~합니다.

여기에서 사진은 괜찮은 사업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별로지만 적어도 10년전에 이곳에 사진으로 온 사람들은 돈을 꽤 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교민중에 사진하는 사람에 제일 많은데 지금은 별로인것 같구요. 여기도 이제는 필름 사진에서 디지털 사진으로 넘어가는 초기단계에 있어서 오히려 10년전에 온 필름 사진관들이 어렵고 이제 막 온 신세대 (30대 중반)의 컴퓨터를 아는 사람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온 사람중에서 사진관을 하는데 한국에서 현대건설에 있다고 와서 사진관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만 매출이 늘고 있고 다른 사람은 현상 유지에 급급한 형편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티 셔츠보다는 머그컵에 사진을 넣어주는게 괜찮습니다..

인터넷은 한국이 최고지요. 여기서는 ADSL이라고 해야 한국만 못하고 되게 비쌉니다. 저희는 ADSL을 신청했다가 컴이 너무 오래돼서 않된다고 해서 그냥 전화 모뎀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빠른 ADSL을 쓰다가 전화로 쓰려니 답답합니다. 인터넷도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값도 비싸고 너무 느려서요.

여기에 온것은 아무 연고도 없이 동생이 여기를 한번 다녀가고는 좋아서 오려고 했다가 동생은 미국으로 가고 동생이 가면서 여기가 좋다고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와보니까 지난번 메일처럼 하늘 깨끗한것 그리고 아이들 학교교육 빼고는 모두 한국이 좋다는것을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학교에는 만족을 합니다. 방학을 하면 빨리 개학되기를 바라고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엔 미국간 동생이 미국으로 오는 것을 주선하겠다고 해서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시 미국에서 처음부터 또 다른 새로은 시작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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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3&docid=31506143

1.인원설정 시트
직원의 사번,입사일자,승진일자 등을 설정하는 곳으로 해당 직급란에 승진일자만 기록하면 현 직급을 추출합니다.

2.급여기준 시트
100개의 직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임금 및 직급 등을 설정하십시오.
직책수당, 근속수당, 특근/야근수당, 공휴일을 설정 하십시오.
설정된 공휴일은 근태현황에서 공휴일 근무시 특근으로 값을 계산합니다.

3.근태현황 시트
매일의 근태현황을 시간으로 입력하십시오. 전일과 같은 내용이라면 "전일과같음" 버튼을 누를것
월말 모두 작성되면 "공휴일계산" 버튼을 눌러 공휴일의 특근시간을 계산합니다.
월초 새로 작성하실려면 "내용지우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지우십시오.

4.수당조정 시트
각 개인별 각종 수당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5.급여대장, 상여대장 시트
지급금액 및 공제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인하시고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내용이 DATA 시트에 저장이 됩니다.
이 때 급여/상여 제목도 급여기준에 저장이 되며, 개인별집계, 년간합계 시트도 모두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6.DATA 시트
급여 및 상여금으로 지급된 내용의 데이터를 저장

7.명세표 시트
DATA 시트에 저장된 내용의 급여/상여의 명세표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인원에 대한
명세표를 A4 1장에 4명씩 출력합니다.

8.개인별집계, 년간합계 시트
DATA 시트에 작성된 내용을 개인별, 월간, 년간 합계하여 봅니다.

9.소득세액, 건강보험, 연금보험 시트
만약 데이터가 변경되었다면 변경된 데이터를 해당시트에 같은 형태(행열)로 삽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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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8&docid=31372504

제조업에서 작성하는 생산일보를 엑셀로 만들어 월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찾아볼수 있으며 월간 데이터를 취합하여 챠트를 그렸습니다. 저장하는 데이터는 작업인원의 이름, 공수현황, 품목별 계획수량, 실적, 불량현황, 특기사항 등을 저장할 수 있으며, 모델이 5000개 이상이 되어도 매일(29 이하) 입력하는 품명과 규격을 찾아 저장합니다.

본 파일의 내용을 각 시트별로 파악하시면 (수식은 변경하지 마세요)
(1)"월간데이터 삭제" 버튼을 눌러 DATA시트의 월간데이터를 하고
(2)설정시트에 품명 및 규격을 설정하시고
(3)"품명 설정하기" 버튼을 눌러 DATA시트에 품명 및 규격을 자동으로 나열
(4)"내용 지우기" 버튼을 누른다음 사용하십시오.

1.입력시트
(1)매일 발생되는 데이터를 기록하고 "내용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DATA시트에
저장이 됩니다.
(2)품명의 설정은 월데이터의 입력전에 반드시 설정하여야 합니다.
월간데이터의 삭제후 입력하시면 됩니다.
중순이후 품명을 새로이 입력하시면 품명/규격과 데이터가 바뀔 수 있습니다.
(3)작성일자는 저장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4)품명 및 규격은 설정시트에 입력한 내용만 기록 가능합니다.
(5)사용전 불량유형을 변경하세요
(6)해당일자의 기록을 찾을려면 작성일자에 날자를 기록하고 "내용찾기" 버튼 클릭
(7)특기사항은 B42셀부터 I48셀까지 각 셀별로 입력된 내용이 저장됩니다.
따라서 56(7x8)개의 셀에 추가적인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8)같은 규격을 2번 입력하면 빨간색 셀로 표시됩니다.

2.DATA시트
월간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통계 및 챠트시트
저장된 데이터의 합계 및 챠트를 나타냅니다.
챠트를 많이 작성하면 파일의 용량이 커지므로 필요한 것만 작성하십시오.

4.설정시트
품목과 규격을 설정합니다.
품목별 규격을 설정하시면 입력시트에서 작성하시기 편합니다.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8&docid=313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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