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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8&docid=31372504

제조업에서 작성하는 생산일보를 엑셀로 만들어 월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찾아볼수 있으며 월간 데이터를 취합하여 챠트를 그렸습니다. 저장하는 데이터는 작업인원의 이름, 공수현황, 품목별 계획수량, 실적, 불량현황, 특기사항 등을 저장할 수 있으며, 모델이 5000개 이상이 되어도 매일(29 이하) 입력하는 품명과 규격을 찾아 저장합니다.

본 파일의 내용을 각 시트별로 파악하시면 (수식은 변경하지 마세요)
(1)"월간데이터 삭제" 버튼을 눌러 DATA시트의 월간데이터를 하고
(2)설정시트에 품명 및 규격을 설정하시고
(3)"품명 설정하기" 버튼을 눌러 DATA시트에 품명 및 규격을 자동으로 나열
(4)"내용 지우기" 버튼을 누른다음 사용하십시오.

1.입력시트
(1)매일 발생되는 데이터를 기록하고 "내용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DATA시트에
저장이 됩니다.
(2)품명의 설정은 월데이터의 입력전에 반드시 설정하여야 합니다.
월간데이터의 삭제후 입력하시면 됩니다.
중순이후 품명을 새로이 입력하시면 품명/규격과 데이터가 바뀔 수 있습니다.
(3)작성일자는 저장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4)품명 및 규격은 설정시트에 입력한 내용만 기록 가능합니다.
(5)사용전 불량유형을 변경하세요
(6)해당일자의 기록을 찾을려면 작성일자에 날자를 기록하고 "내용찾기" 버튼 클릭
(7)특기사항은 B42셀부터 I48셀까지 각 셀별로 입력된 내용이 저장됩니다.
따라서 56(7x8)개의 셀에 추가적인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8)같은 규격을 2번 입력하면 빨간색 셀로 표시됩니다.

2.DATA시트
월간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통계 및 챠트시트
저장된 데이터의 합계 및 챠트를 나타냅니다.
챠트를 많이 작성하면 파일의 용량이 커지므로 필요한 것만 작성하십시오.

4.설정시트
품목과 규격을 설정합니다.
품목별 규격을 설정하시면 입력시트에서 작성하시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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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5&docid=31349960

세무서에서 요구하는 일반사업자의 간편장부를 엑셀 파일로 만든 것입니다.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년간 집계현황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부가가치세, 거래처별, 품목별 집계 등을 상반기, 하반기로 구분하여 집계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년간현황 시트
간편장부 시트에 작성된 내용의 구분별 합계를 볼 수 있습니다.
수식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2.간편장부 시트
거래내역을 작성하는 곳입니다.
부가세 란은 비고에 "세"라고 입력하면 수식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3.반기별 시트
년간현황시트에서 우측상단의 상반기/하반기를 구분하신 다음
"반기별 분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값을 가져옵니다.

4.부가세, 년간부가세, 품목별, 거래처별 시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5&docid=3134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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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온지 이제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여기는 한국과 반대라서 지금 겨울 입니다. 한국사람 대부분은 아프리카에 겨울? 하지만 여기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4계절이 있는데 한국과는 반댑니다. 금년에는 예년에 비해서 겨울이 일찍왔습니다. 그 덕에 지금 감기로 몹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기온은 아침에는 2~3도사이 낮에는 17도 정도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매우 춥고요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난방이 되어있지 않아서 집안이 춥습니다. 겨울철 동계훈련 마치고 들어올때의 불꺼진 내부반 처럼요.여기의 겨울은 8월정도가 되어야 끝이나고 9월부터는 봄입니다. 9월이 되면 한국의 벗꽃나무같은 브라질이 원산지인 자카란다라는 보라색꽂을 피우는 나무가 온통 거리를 메우고 그 꽃을 보려고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PRITORA입니다. 이 나라의 수돕니다.
이곳은 흑인이 75%되고요. 그리고 백인 그다음이 중국사람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엄청 느리고 제때에 이루어지는것 하나 없습니다. 답답하게 살죠. 관공서도 모든게 느려서 기다리다 지쳐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TOY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서 많은 소득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아이들이 한국보다는 학교에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고 있는 것을 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적 주입식이 아니고 그저 아이들 편안하게 또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면서 못해도 격려하고 촌지가 없어서 좋지요.

하늘은 예전의 한국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한 가지 치안이 너무 엉망이라는 것. 그것이 제일 큰 문제이죠. 치안만 좋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2010년 월드컵을
대비해서 경기장이다 치안이다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새롭게 하려고 정부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이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인근 국가에서 밀 입국이 많아서 정부에서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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