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0) | 2013.01.25 |
|---|---|
| 실패의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은 없다. (0) | 2013.01.24 |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0) | 2013.01.22 |
|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0) | 2013.01.21 |
|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0) | 2013.01.20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미운 사람이 일마다 더 미운 짓만 함을 이르는 말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실패의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은 없다. (0) | 2013.01.24 |
|---|---|
|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0) | 2013.01.23 |
|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0) | 2013.01.21 |
|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0) | 2013.01.20 |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0) | 2013.01.19 |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 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0) | 2013.01.23 |
|---|---|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0) | 2013.01.22 |
|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0) | 2013.01.20 |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0) | 2013.01.19 |
| 총욕에 놀라는 것 같이 하여 대환을 귀하게 여기기를 자기 몸과 같이 한다. (0) | 2013.0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