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이 제 자루는 깎지 못한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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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은 눈에 있다 (4)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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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인은 자신의 여성관을 입에 담지 않는다 (0) | 2022.06.06 |
| 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0) | 2022.06.04 |
|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0) | 202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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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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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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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란 매우 흥미롭다. (0) | 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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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0) | 2022.04.19 |
| 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0)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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