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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 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 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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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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