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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인간을 3단계로 나누었다.

 

첫째는 동물로서의 인간이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자고 생활하는 고등 동물이다.

인간성의 제일 밑바닥에는 동물성이 있다.

 

둘째는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이다.

인간은 사고하면서 살아간다.

이성적 사고에 의해서 인간은 동물의 차원을 초월한다.

 

셋째는 인격으로서의 인간이다.

인격의 본질은 책임 능력에 있다.

여기서 인간의 자랑이 있고, 품위가 있고, 존엄성이 있다.

 

-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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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창피를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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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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