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코네리우스 그루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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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0) | 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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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리었다. (0) | 2022.04.18 |
| 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0) | 2022.04.16 |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2) | 2022.04.15 |
|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0) | 2022.04.14 |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그러나 그들보다 딱 1년 뒤에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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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처럼 값싸고 영속적인 것은 없다. (0) | 202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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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은 야수의 법칙이요,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2) | 2021.07.20 |
| 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 장치도 필요로 한다 (0) | 2021.07.18 |
|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0) | 2021.07.17 |
| 우리들은 모두가 남의 불행을 참고 보고 있을 정도로 신경이 무디다 (0) | 2021.07.16 |
경멸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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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소중히 여기고 의로써 마음을 늦추지 않는 것은 군자의 용기다 (2) | 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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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란 못쓰게 된 어린이다 (0) | 2021.05.05 |
| 세 사람이 행하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2) | 2021.05.03 |
|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0) | 2021.05.02 |
| 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 (0) | 2021.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