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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묻는 것이 옳다.

또,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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