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쓸쓸한 모습은 무르익은 속에 있고
자라나는 움직임은 스러지는 가운데 있나니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할 때에 마땅히 한 마음을 잡음으로써
후환을 생각할 것이요,
마땅히 백번을 참더라도
일 이룸을 도모하라.
- 채근담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명하고 생각이 밝아도 이를 어리석음으로 지키고, (0) | 2017.08.21 |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0) | 2017.08.20 |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0) | 2017.08.18 |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0) | 2017.08.17 |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그 대부분은 내가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