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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모습은 무르익은 속에 있고

자라나는 움직임은 스러지는 가운데 있나니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할 때에 마땅히 한 마음을 잡음으로써

후환을 생각할 것이요,

마땅히 백번을 참더라도

일 이룸을 도모하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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