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아 간다.
- 터키 속담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트의 글은 혼자 읽을 수 있으나 (0) | 2019.04.16 |
---|---|
너무 열렬한 사람은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 (0) | 2019.04.15 |
안정이란 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0) | 2019.04.13 |
인기가 없어도 잡아가지 않는 사회나는 자유사회를 그렇게 정의한다. (0) | 2019.04.12 |
꿈을 단단히 붙들어라. (0) |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