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눈물의 계절 후엔 차분하고 부드러운 기쁨이 돌아올 것이다.
- 헨리 프레드릭 아미엘
(스위스 철학자,문학가 : 1821~1881)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린 놈은 다리를 못 펴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를 펴고 잔다 (0) | 2014.06.19 |
---|---|
평화는 드물다. 기록된 세계 역사 속에서 오직 8퍼센트만 평화가 있었다. (0) | 2014.06.18 |
물장사 삼 년에 궁둥잇짓만 남았다 (0) | 2014.06.16 |
수치심은 청년에게는 장식품 이지만 노인에게는 비난의 씨앗이다 (0) | 2014.06.15 |
금을 쌓아서 자손에게 물려줘도 자손이 반드시 능히 다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요, (0) | 201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