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 속담

 

 

www.kangha.net

 
 
 
 


728x90

서리를 밟으면 얼음에 이른다 하니

신하가 그 임금을 죽이며 

자식이 그 아비를 죽이는 것이 

하루 아침이나 하루 저녁의 일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履霜堅氷至,臣弑其君,子弑其父,非一旦一夕之事,其由來者漸矣

 

 - 명심보감

 

www.kangha.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