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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끊임없이 건설하고

또한 끊임없이 파괴한다.

 

자연의 공장은 누구도 따를 수 없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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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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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그것은 가장 파괴적인 감정이다.

자아라는 다람쥐 쳇바퀴 속에 갇힌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 밀리슨트 펜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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