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곧 자신의 교수형 집행관이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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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0)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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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느니 차라리 위대한 일을 하다가 실패를 택하겠다 (4) | 2022.03.18 |
| 설교자는 설교할 때에 죽어가는 자에게 말할 때처럼 (2) | 2022.03.16 |
| 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0)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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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이 있는 곳에
광포와 용기가 여기저기 돌출한다.
- 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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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보아 아첨꾼이라고 하지만 자부심만큼 위대한 아첨꾼은 없다 (0) | 202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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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봉꾼의 생활이란 신비주의자가 되는 가장 좋은 준비의 하나라네 (0) | 2021.09.09 |
| 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0) | 2021.09.07 |
| 소망은 미래로 던지는 갈고리요, 내일에서 들려오는 메아리다 (0) | 20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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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품은 자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다.
- 알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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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6)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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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극히 주관적인 장소이므로 그 안에서는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도 있다 (8) | 2020.12.13 |
| 사랑은 온 몸이 눈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10) | 2020.12.11 |
|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6) | 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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