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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리고 앉은 손님

사흘 만에 간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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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 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 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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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설 때는 큰 손님을 뵙는 듯이 하고,

방에 들어와 있을 때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하여

홀로 있어도 몸가짐을 삼가야 한다.

出門如見大賓,入室如有人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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