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 자기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변화시켜 보지만
패자는 자기 하나만 들어갈 수 있는 상자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산다.
- 디 아스포라
www.kangha.ne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4) | 2023.03.05 |
---|---|
신은 죽었다 (6) | 2023.03.04 |
지나친 인내는 미덕이 아니다 (4) | 2023.03.02 |
삼 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4) | 2023.03.01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6) |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