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이 만일 용서하신다면 우리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을 때 우리가 그보다 높은 법정을 설치하는 것이다.
- 루이스
'즐거운 세상 > 【 세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 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0) | 2014.04.22 |
|---|---|
| 가난한 집 신주(神主) 굶듯 한다 (0) | 2014.04.21 |
| 타고난 능력이란, 자연계의 초목과 같아 항상 탐구로써 가지를 쳐줘야 한다 (0) | 2014.04.19 |
| 홀아비는 이가 서말 (0) | 2014.04.18 |
| 죽음을 소중히 여기고 의로써 마음을 늦추지 않는 것은 군자의 용기다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