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세상/【 세상이야기 】
이별의 시간이 왔다
KanghaNet
2025. 6. 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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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신만이 안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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