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세상/【 세상이야기 】 부인의 예절로서 말은 반드시 자상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KanghaNet 2022. 7. 19. 05:28 728x90 부인의 예절로서 말은 반드시 자상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태공이 말하였다. 太公曰,婦人之禮,語必細 - 명심보감 www.kangha.ne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